퓨마.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17일 오후 5시10분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1마리가 탈출했다.

국민안전처는 긴급재난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문산 일원 주민들의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퓨마는 아메리카 고양이류 중에서 재규어 다음으로 몸집이 큰 맹수다. 

성체의 경우 1.1m에서 최대 2m까지 자라며 몸무게는 30~100k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