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피지수가 남북 정상의 평양공동선언 소식에도 큰 동요를 보이지 않은 채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2%) 내린 2308.4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110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809억원, 99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24포인트(0.44%) 오른 2319.22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남북정상회담을 마친 뒤 진행된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 서명 이후 일부 남북경협주만 변동을 보였을 뿐 강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43%), SK하이닉스(1.03%), 셀트리온(1.83%)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1.17%), LG화학(-1.19%) 등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94포인트(0.59%) 내린 826.91로 마감했다. 개인은 117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1073억원, 114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신라젠(4.30%), CJ ENM(2.26%), 에이치엘비(5.32%), 포스코켐텍(2.46%) 등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3.74%), 나노스(-3.12%)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