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택 이상을 소유한 다주택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16년 기준 7대광역시 74개 시군구 중 3주택자 이상 비율이 가장 높은 5곳은 강남(6.13%)·서초(5.60%)·송파(5.79%)·종로(5.88%)·용산(4.93%)이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16년 기준 7대광역시 74개 시군구 중 3주택자 이상 비율이 가장 높은 5곳은 강남(6.13%)·서초(5.60%)·송파(5.79%)·종로(5.88%)·용산(4.93%)이다.
1위인 강남은 주택을 소유한 14만3954명 중 3주택자 이상이 8829명에 달했다. 서초 6815명, 송파 9450명, 종로 2249명 등이 주택을 3채 이상 소유했다.
이 의원은 "3주택자 이상에 대한 특별대책이 필요하다"면서 "9·13 부동산대책에 따라 내년 종합부동산세가 강화되지만 추가 주택매입을 막는 데서 나아가 보유주택을 매도하도록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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