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달 18~19일 이틀간 제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사장단회의를 주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의장은 주관사 대표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맡는다.
이번 총회에는 AAPA 회원사를 비롯해 항공사 임직원,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 여행, 관광업계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아태지역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총체적인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 제반 문제 연구, 항공산업의 경제성 및 안전성, 회원 항공사들간 우호 증진 등이 논의된다.


세부 주제는 ▲안전운항을 위한 기준 수립 ▲표준화된 보안 규정 및 절차 ▲사이버 보안 강화 ▲항공 관련 인프라 개발 ▲항공기 엔진 배기가스 등 환경 관련 지속가능성 ▲승객편의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이다. 논의 결과는 총회 종료 이후 AAPA 최종 결의문 형태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