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실적 PBR에 따른 코스피지수 추이.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1일 코스피지수가 2100선 전후에서 지지력 테스트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향후 시장은 펀더멘털 변화에 민감한 모습을 보일 것”이리며 “4분기에도 코스피는 약세추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달러 환율이 박스권 상단인 1135원대를 넘어서며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확정실적 기준 PBR 0.93배인 코스피 2100선 전후에서 지지력 테스트가 가능할 것”이라며 “당분간 배당주, 내수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방어력 강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