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분양경기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내놓은 '2018년 10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전망치'에 따르면 HSSI 전망치는 65.4로 전월대비 17.0포인트 하락했다.
광주 전망치는 77.7로 전월(81.8)보다 4.1포인트 하락했고, 전남도 65.0으로 전월(75.0)보다 10.0포인트 하락했다.
한 달만에 전망치가 광주는 80선에서 70선으로 전남은 70선에서 60선으로 내려간 것이다.
이는 상반기 연기된 분양물량이 지난달부터 본격 공급될 예정이었지만,9·13대책과 추석 연휴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사업자들의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분양경기실사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매달 조사하는 지표다.
분양경기실사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며 100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지난달 실적치도 추석 연휴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광주는 68.9로 전월대비 12.9포인트 하락했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내놓은 '2018년 10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전망치'에 따르면 HSSI 전망치는 65.4로 전월대비 17.0포인트 하락했다.
광주 전망치는 77.7로 전월(81.8)보다 4.1포인트 하락했고, 전남도 65.0으로 전월(75.0)보다 10.0포인트 하락했다.
한 달만에 전망치가 광주는 80선에서 70선으로 전남은 70선에서 60선으로 내려간 것이다.
이는 상반기 연기된 분양물량이 지난달부터 본격 공급될 예정이었지만,9·13대책과 추석 연휴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사업자들의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분양경기실사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매달 조사하는 지표다.
분양경기실사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며 100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지난달 실적치도 추석 연휴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광주는 68.9로 전월대비 12.9포인트 하락했다.
김덕례 주산연 주택연구실장은 “강화된 분양시장 규제 여파로 서울 등 수도권으로 제외한 지방에서는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