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파주 운정신도시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후분양 조건 우선순위 방식으로 분양한다. 건축 공정률이 60%에 도달한 후 입주자를 모집하는 업체에 1순위자격이 주어진다.

용적률 190%에 최고층수 2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총 1778세대를 수용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1745억원이며 추첨방식으로 분양한다.


기반시설이 대부분 갖춰진 운정 1·2지구와 가깝다. 운정신도시는 분당신도시와 비슷한 약 25만명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사진=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한편 운정신도시는 남북관계 개선으로 부동산 전망이 매우 밝다. 공급일정은 다음달 13일 1순위 신청접수 및 추첨, 16일 2순위 신청접수 및 추첨이다. 다음달 22~23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대금납부 조건은 3년 이자 분할납부로 1순위인 후분양 건설사의 경우 계약일부터 중도금 1회차 납부일까지 거치기간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