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LIE)가 10월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를 통해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라이
대서양을 최초로 횡단한 여성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로부터 영감을 받은 라이(LIE)의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세상을 향한 여성의 도전 정신, 강인함과 자신감 그리고 역경을 이겨내는 내적인 아름다움을 테마로 완성됐다.
컬렉션 전반에 사용된 환상적인 컬러 팔레트와 섬세한 플로럴 패턴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쇼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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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트렌치코트와 구조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이 웨이스트 팬츠에 프릴 장식을 더해 1930년대 레트로 무드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했고, 또한 페미닌한 실루엣에 라이(LIE)만의 위트 있는 스타일링으로 웨어러블하면서도 로맨틱한 컬렉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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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9SS 시즌을 겨냥하여 런웨이를 통해 선보이는 가방들은 쌤소나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으며 신발들은 모던 알케미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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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LIE)의 20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는 클라라, 홍석천, 이다인, 예원, 조현영, 신다은, 황보, 서유리, 피에스타 재이, 달샤벳 세리, 천이슬 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