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25일 LG상사에 대해 "3분기 영업실적이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연간 수익예상 하향했다"며 "4분기부터는 석탄과 물류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매출액은 IFRS 15 적용에 따라 트레이딩 사업 매출 인식 기준을 기존 총매출액에서 순매출액으로 변화한 요인으로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났다"며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치를 하회했는데 물류 부문은 증가했지만 자원과 인프라 부문의 큰 폭 감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