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파출소 해상구조팀이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을 구조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다. /사진=뉴스1
평택해양경찰서가 4일 오전 11시5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 선착장 북쪽 약 600ⅿ 해상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4명을 구조했다.
해경 등에 따르면 4명의 낚시객은 이날 오전 8시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 인근 갯바위에 걸어 들어가 낚시를 하다가 바닷물이 차오르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상구조팀은 갯바위에 고립된 이들을 구조했으며 4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