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8일 컴투스에 대해 신규 게임 런칭 지연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9만원으로 종전보다 17.4% 하향 조정했다.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스카이랜더스 링오브히어로즈’의 출시 일정이 예상했던 11월에서 12월 이후로 지연됐고 ‘서머너즈워’ MMO버전도 내년 하반기 이후로 런칭할 계획”이라며 “펀더멘털 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게임의 출시 지연이라는 점에서 투자 심리가 냉각됐고 주가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스카이랜더스 링오브히어로즈’의 출시 일정이 예상했던 11월에서 12월 이후로 지연됐고 ‘서머너즈워’ MMO버전도 내년 하반기 이후로 런칭할 계획”이라며 “펀더멘털 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게임의 출시 지연이라는 점에서 투자 심리가 냉각됐고 주가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2개월의 출시 지연을 감안할 때 주가하락은 과도해 보인다”며 “출시 지연 사유가 11월13일 액티비전의 원작 콘솔신규타이틀이 출시됨에 따른 마케팅 이슈가 크고 개발부문 이슈는 제한적이라는 점, 이미 80만을 상회하는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라는 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카이랜더스’의 출시 지연과 ‘서너머즈워’ MMO의 하반기 출시 등을 반영해 내년 이익추정치를 13% 하향 조정한다”며 “그러나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47%에 달하고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비중 확대를 할 타이밍이라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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