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주식시장에서 6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0월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주식을 중심으로 42억7000만달러 이탈했다고 9일 밝혔다. 이중 주식에서만 40억3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채권은 지난달 2억3000만달러 순유출되며 전월대비 약 17억5000만원 가량 규모가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주가 조정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이 상당폭 순유출됐다”며 “채권자금은 전월 대비 순유출액이 큰폭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