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3일 JYP Ent.에 대해 트와이스의 활발한 일본 활동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상웅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한 339억원, 영업이익은 664% 증가한 8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갓세븐(GOT7)의 뮤직비디오 제작 등에 따른 콘텐츠제작비용 증가로 매출원가가 늘었지만 트와이스 등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으로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는 트와이스의 첫 일본 아레나 투어에 대한 매출정산과 미니 6집(YES or YES) 발표에 따른 활동 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 데뷔 예정인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여성그룹을 일본 메이저 업체와 협력해 일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밝혔는데 제2의 트와이스에 버금가는 아티스트로 육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트와이스는 내년 상반기 일본 돔 투어 4회와 북미권 내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갓세븐 및 데이식스(DAY6)는 내년 각각 21회, 35회의 글로벌 투어가 계획돼 있고 총 3개의 그룹(여성그룹2개/중국 현지 남성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