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한양립스는 진접선 복선전철 호재가 적용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진접선 복선전철 개통 시 오남역과 1정거장 거리인 별내역이 환승역으로 바뀌어 오남-상계역이 10분으로 단축된다. 오남-별내-잠실은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묶이는 것이다. 진접선 복선전철은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
오남한양립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난 17일 진접 이마트 앞에 전용면적 67㎡(구 28평형) 유니트를 추가한 새로운 홍보관을 오픈하고 2차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 강북 지역 입주민들이 실거주 문의를 위해 많이 방문하고 있다.
단지 규모는 총 673세대, 지하 2층, 지상 최대 29층, 7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은 59㎡ 439세대, 68㎡ 234세대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화이트와 모던 스타일의 감각적인 내부 디자인 및 층간 소음을 해결한 주거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오남한양립스 시공사는 한양건설이,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는다. 토지권원은 이미 100% 확보된 상태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덕분에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사업 승인 후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조합설립인가를 일찌감치 완료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남한양립스는 진접선 복선전철 개통 외에 또 다른 교통 호재를 품고 있다. 덕릉터널을 통해 오남역과 상계역까지 불과 11km 거리를 이뤄 자가용 10분대면 노원구 상계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지난 4월 덕송-내각 고속화도로가 개통돼 서울 상계, 노원지역 접근성이 더욱 개선됐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덕송-상계 간 도로를 비롯해 작년 6월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됐다. 47번 국도 8차선 확장, 진접-퇴계원간 도로 개통, 86번 지방도로 확장 등을 통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도 아주 수월하다. 구리-세종고속도로가 연결될 경우 지방 진출도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남한양립스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데 특히 오남 진접지역에서 10년 만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이면서 모집가가 평당 700~800만원대 가격에 불과해 내 집 마련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 받고 있다."고 하면서 "오랜 전통을 지닌 한양건설의 탁월한 시공 능력과 함께 중도금 대출이 무이자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 오픈한 오남한양립스 홍보관은 진접 E-mart 앞 양지리 749-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