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은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배성검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3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의 밤 행사에서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는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 배성검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은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5년 1월 광주지방검찰청 내에 사무실을 개원했으며, 범죄피해로 인해 일생 동안 고통 속에 살아가는 범죄피해자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의료지원, 법률지원, 상담, 자문 등 4개 위원회가 있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의사·변호사·법무사·전문상담사가 범죄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2년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인연을 맺은 후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억2000만원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