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10년만에 스즈키컵 우승에 도전한다.
베트남은 11일 오후 9시 45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2018 스즈키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오는 15일 베트남에서 열린다.
베트남은 대회 4강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1, 2차전 합계 4-2로 꺾고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스즈키컵 결승에 올랐다. 베트남은 결승 상대인 말레이시아를 조별 예선에서 만나 2-0으로 승리한 적이 있는 만큼 베트남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10일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베트남 선수들은 용맹하고 이런 빅 매치를 극복할 능력이 충분하다"며 “베트남 선수들은 커다란 경기장에서 많은 압박을 받으면서 뛰는 것에 익숙하다. 나는 그저 베트남 선수들이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 밖에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펼치고 있는 ‘매직’은 이제 우승컵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연령대 대표팀을 통틀어 AFC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을 이끌어냈다.
‘박항서 신화’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졌다. 비록 4강에서 한국에 1-3으로 패배한 후 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베트남 사상 첫 아시안게임 4강 신화를 이뤄냈다. 여기에 10년만의 스즈키컵 우승을 위해 한 발짝만 남겨둔 상태다.
한편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스즈키컵 1차전은 이날 SBS 스포츠를 통해 오후 9시 45분부터 생중계된다.
베트남은 11일 오후 9시 45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2018 스즈키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오는 15일 베트남에서 열린다.
베트남은 대회 4강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1, 2차전 합계 4-2로 꺾고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스즈키컵 결승에 올랐다. 베트남은 결승 상대인 말레이시아를 조별 예선에서 만나 2-0으로 승리한 적이 있는 만큼 베트남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10일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베트남 선수들은 용맹하고 이런 빅 매치를 극복할 능력이 충분하다"며 “베트남 선수들은 커다란 경기장에서 많은 압박을 받으면서 뛰는 것에 익숙하다. 나는 그저 베트남 선수들이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 밖에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펼치고 있는 ‘매직’은 이제 우승컵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연령대 대표팀을 통틀어 AFC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을 이끌어냈다.
‘박항서 신화’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졌다. 비록 4강에서 한국에 1-3으로 패배한 후 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베트남 사상 첫 아시안게임 4강 신화를 이뤄냈다. 여기에 10년만의 스즈키컵 우승을 위해 한 발짝만 남겨둔 상태다.
한편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스즈키컵 1차전은 이날 SBS 스포츠를 통해 오후 9시 45분부터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