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가 12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 원정경기서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같은 시간 PSV 아인트호벤과 무승부에 그친 인터 밀란을 제치고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 핫스퍼는 이날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6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은 우스만 뎀벨레에게 기습적인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즈가 결장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총 슈팅 17개와 유효슈팅 7개를 기록하는 등 많은 찬스를 연출한 토트넘이었지만 야스퍼 실레센의 선방에 번번히 막히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후반 39분 케인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루카스 모우라가 극적인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같은 시간 인터밀란도 아인트호벤과 무승부에 그치면서 결국 토트넘이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 핫스퍼는 이날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6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은 우스만 뎀벨레에게 기습적인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즈가 결장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총 슈팅 17개와 유효슈팅 7개를 기록하는 등 많은 찬스를 연출한 토트넘이었지만 야스퍼 실레센의 선방에 번번히 막히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후반 39분 케인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루카스 모우라가 극적인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같은 시간 인터밀란도 아인트호벤과 무승부에 그치면서 결국 토트넘이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PSV 아인트호벤과 3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후 단 승점 1점에 그치면서 16강 진출이 거의 불가능해보였다. 당시 영국 매체 BBC는 토트넘의 16강 진출 확률을 단 15%로 책정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이후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면서 천신만고 끝에 16강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선수들은 환상적이었다. 클럽을 위해 매우 중대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직후에는 인터밀란과 아인트호벤 경기 결과를 몰랐기에 마음이 좋지 못햇다. 그러나 2분 후 결과를 알았고 매우 기뻤다”면서 극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나는 항상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날 수많은 찬스들을 놓치면서 오늘 경기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와 함께 16강에 진출할 자격이 있었다. 두 팀은 다른 조의 팀들과 비교해도 최고의 팀이다”며 이번 16강 진출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선수들은 환상적이었다. 클럽을 위해 매우 중대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직후에는 인터밀란과 아인트호벤 경기 결과를 몰랐기에 마음이 좋지 못햇다. 그러나 2분 후 결과를 알았고 매우 기뻤다”면서 극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나는 항상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날 수많은 찬스들을 놓치면서 오늘 경기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와 함께 16강에 진출할 자격이 있었다. 두 팀은 다른 조의 팀들과 비교해도 최고의 팀이다”며 이번 16강 진출에 자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