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11월 28일 웹툰 및 웹소설 서비스로 각종 모바일 미디어와 연계하고 있는 도서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사이버대학 김용희 학과장(문예창작학과 교수)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과 출판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목 받는 웹콘텐츠 시장에서의 인재 발굴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웹 콘텐츠 시장을 대비한 교육에 앞장설 예정이며, 문예창작학과의 기본 목적인 저력있는 작가 양성을 위해 보편적 학문은 물론 문학 장르별 이론 및 전문적인 실습 교육과 웹 콘텐츠(웹툰, 웹 소설), 스토리텔링(시, 소설, 시나리오), 문학예술(순수문학과 예술)의 세가지 방향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문학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문예창작학과를 비롯하여 전기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 학과명을 새롭게 바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등 총 30개 학과 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