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임동2구역 '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조감동.
지난주 개관한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몰리며 흥행 대박을 예고했던 광주 임동2구역 '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가 전 주택형 1순위 당해지역 청약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광주 임동2구역 '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는 전체 437가구 공급에 특별공급대상자 청약은 106가구가 접수됐다. 일반 331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는 3594건이 접수돼 평균 10.86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84㎡A타입의 경우 15.43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청약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최근 공급한 타 아파트보다 분양가(1070만원 안팎)가 저렴하고 입지적으로 주변의 개발호재와 광주천을 앞에 두고 있다는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중흥건설 분양 관계자는 분석했다.

광주 북구 임동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는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94-8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24층 9개동으로 구성됐고 ▲전용 39㎡ 56가구(임대) ▲59㎡ 94가구 ▲73㎡ 110가구 ▲84㎡ 394가구 등 총 65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437가구가 일반공급 된다. 

‘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의 당첨자발표는 오는 28일이며, 계약은 내년 1월 8~10일 3일간 주택전시관에서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