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관련 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관광산업활성화 대책특위원장, 추미애 혁신성장위원장, 이해찬 대표, 김진표 국가정책자문회의 의장, 최운열 자본시장활성와특위원장. /사진=뉴스1 DB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관련 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관광산업활성화 대책특위원장, 추미애 혁신성장위원장, 이해찬 대표, 김진표 국가정책자문회의 의장, 최운열 자본시장활성와특위원장. /사진=뉴스1 DB

더불어민주당과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이 자본시장 혁신과제 입법방안 등을 본격 논의한다.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운열·김병욱·유동수 의원 등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리는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외 증권·운용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지난해 민주당에서 출범한 ‘자본시장 활성화 특별위원회’(자본시장특위)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자본시장특위는 증권거래세 등 투자 세제 개편과 자본시장 혁신과제 등을 입법화하기 위해 출범한 태스크포스(TF)로 최운열 의원이 위원장이며 정무위 소속 여당 의원들을 비롯해 금융당국, 금투협, 학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