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라면을 전달한 양주시 회천4동 소재 용인대MBA 태권도장 어린이들. / 사진제공=양주시
▲ 사랑의 라면을 전달한 양주시 회천4동 소재 용인대MBA 태권도장 어린이들. /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회천4동 소재 용인대MBA 태권도장(관장 김경진)은 지난 17일 회천4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원생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으로 모은 150개의 라면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라면에는 기부에 참여한 아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등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주위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경진 관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물품인 만큼 그 마음까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상기 회천4동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