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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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7번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경북 안동시 서부동에 위치한 안동구시장에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생스토어는 기존 점포 대비 3분의1 수준의 소형 점포로 시장 상황에 맞춰 선보였다. 안동 찜닭 골목으로 유명한 안동구시장은 300여개의 시장이 모여있는 중형 시장으로 식당과 의류매장, 신선식품 매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오픈으로 그동안 시장에 부족했던 가공, 생활용품에 대해 보완하고 '키즈 라이브러리', '고객 쉼터' 등 20~30대 고객 유입을 위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피범희 이마트 노브랜드 상무는 "앞으로 노브랜드와 안동구시장은 공동체로서 지속적인 상생 방법을 모색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간의 바람직한 상생 모델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현재 상생스토어 입점을 정식으로 요청한 시장만 40여개 중 20여개 시장은 올해 안에 오픈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