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공업생산·소비 '증가'… 전남은 '감소'
지난해 12월 광주지역 광공업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전남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8년 12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생산은 ▲식료품(-25.5%) ▲1차금속(-12.8%) ▲음료(-8.6%) 등에서 감소했으나 ▲금속가공(44.8%) ▲전기장비(18.8%) ▲자동차(3.1%)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4.4%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5.1%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7.4로 전년동월대비 0.8% 증가했다. 업태별로 백화점은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3.2% 감소했다. 같은 달 건설수주액은 238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2.2%감소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기타운송장비(13.4%) ▲고무 및 플라스틱(12.2%) ▲1차금속(1.9%) 등에서 증가했으나,▲기계장비(-61.2%) ▲비금속광물(-8.9%) ▲화학제품(-6.9%)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3%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는 보합(0.0%)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1.1로 전년동월대비 3.7% 감소했으나, 건설수주액은 1조1413억원으로 전년대비 61.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