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사진젲공=올스웰
중국 강소성. /사진젲공=올스웰
산업공기기술과 생활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지난 25일에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한중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후보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3년째 진행 중인 이번 프로젝트에 올스웰은 2017년, 2018년 사업에 지원했으나 업력이 짧고 올스웰의 특허 받은 기술력이 기존에 익숙하지 않은 기술라 선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2019년 ‘한중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후보기업’으로 선정됐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올스웰 측은 설명했다.

올스웰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1위 강철기업(세계 2위)인 바오산강철의 수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이 국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에는 중국 사업에 있어서 중국의 개별기업과의 수출은 충분했지만 기업 단독으로 중국정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미세먼지 절감’ 사업에 참여하기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이렇기에 국내 환경부의 공식적인 ‘한중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후보기업’으로의 선정을 바탕으로 중국정부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함으로서 더욱 중국사업의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올스웰의 산업공기기술을 더욱 확실히 확대하는데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올스웰 측은 전했다.

올스웰은 다음달 초 협약과 동시에 중국정부에 공식적으로 기업 소개가 되며 이미 중국 철강 1위 기업인 바오산강철의 사례와 현재 안산강철, 수도강철 등과 수출계약을 진행함으로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올스웰은 지난해 중국 1위(세계 2위)인 바오산 강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운전기간을 거쳐 최종적인 완료를 마쳤다.


올스웰은 이를 바탕으로 중국 2위 국유기업인 안산강철, 중국 3위 국유기업인 수도강철 등과 수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두개 프로젝트가 100만달러 이상의 규모이며 그 외에도 국내의 대형 철강사 및 전기로 업체와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스웰은 2019년 중국내에서의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아 중국시장에서 미세먼지 관련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의 징진지 지역과 더불어 강소성 지역으로 프로젝트와 사업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오산강철에 적용한 필터 없는 미세먼지 원인물질 제거 시스템은 중국의 바오산강철이 중국 철강업계 최초로 채택을 했다. 이는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을 제치고 계약이 된 사례기 때문에 한국의 특허 받은 올스웰의 공기산업기술을 중국과 세계에 알리고 국내 기업으로는 중국에 수출 하는 첫 사례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