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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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아이폰에 트리플 후면 카메라와 USB-C 가 탑재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3개의 후면카메라와 USB-C 가 채택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번째 카메라는 3차원 촬영을 지원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폰XS는 안면인식을 위해 전면에만 3D기능을 갖추고 있다. 3차원 카메라가 아이폰 후면에 장착되면 길이, 높이, 측정에 이어 넓이와 깊이도 카메라를 통해 측정할 수 있다.


아울러 고속충전이 가능한 USB-C 포트도 장착될 전망이다. 그간 애플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라이트닝케이블’을 사용했지만 최근 배터리 용량이 증가하고 파일 용량이 크게 늘면서 애플이 변화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iOS 13에서는 야간모드와 카플레이의 사용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iOS 13에서 야간모드와 카플레이 활용 시 전반적으로 화면을 어둡게 하는 다크옵션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