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통합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30일(현지시간)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의 2018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페이스북이 3개의 메시지 앱의 통합을 고려 중이다”며 “다만 2020년 이전에는 통합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투자자에게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통합 초기 단계에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3개 앱의 메신저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암호화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저커버그는 이어 “메시지 앱을 통합하게 되면 외형은 아이폰의 아이메시지 형태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