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머니투데이 이지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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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모여 즐거워야 할 설 연휴에 갑자기 환자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설 연휴에는 병의원이나 약국도 대부분 문을 닫기 때문에 간단한 약을 구하기도 어렵다. 더구나 간단한 급체로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을 수는 없는 노릇.

이 경우 다산콜센터(120)나 구급상황관리센터(119)로 전화하면 설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별로 설 명절 연휴기간에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당직의료기관 등을 운영한다.

동네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을 통해서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로드하면 인근 당직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13개 품목)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