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이 잦은 연착으로 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서울지하철 2호선이 잦은 연착으로 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서울지하철 2호선이 설 연휴가 끝나고 출근하는 직장인의 발목을 잡았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2호선이 연착됐다. 연착 이유는 고장으로 약 30분간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SNS에서 "2호선 관리자 얼굴 좀 보자...맨날 죄송하면 다냐" "오늘도 2호선 혐오 적립이야" "오늘 2호선 연착에다가 사람 터져나가고 난리난다" 등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한편 서울지하철 2호선은 지난달 2일에도 옷끼임으로 인해 연착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