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이 정치인 중심으로 각종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 제주의 소리, KCTV 제주, 뉴스1이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환경운동이다.

환경보호정신을 기리고 기부금을 적립하기 위해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을 비롯해 각 지역 군수도 머그컵·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을 찍어 SNS에 올렸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려면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인증하면 ‘No more Plastic Islands’ 캠페인에 1건당 1000원씩 적립돼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적립 기부된다.

이번 캠페인의 확산으로 플라스틱 소비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 1위,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 2위 국가다. 201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98.2kg의 플라스틱을 소비하며, 세계 1위의 소비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