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우편물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우편물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설 연휴가 지나고 아직 도착하지 않은 택배의 행방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택배조회'와 '배송조회'를 비롯해 '롯데택배 배송조회', 'CJ대한통운 배송조회', '한진택배 배송조회', '로젠택배 배송조회' 등이 올랐다. 

이는 택배사 휴무일인 주말이 되기 전에 택배 상품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번 설 연휴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길게 이어진 만큼 이 기간 배송 중단으로 택배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만일 이날(8일)까지 배송이 되지 않으면 이번주 안에 택배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택배 배송 조회 방법은 각 택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또 포털사이트에서도 배송 조회 칸에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택배 위치를 조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