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성형외과가 2월10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의 나야라 홀(Nayyara Hall)에서 진행된 ‘2019 리야드 웨딩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이번 박람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을 비롯한 터키, 인도네시아, 영국, 독일 등의 의료·웰니스·관광을 홍보함으로써 해당 국가의 관광 인지도 제고 및 의료관광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현지 여행사, 호텔, 웨딩업체, 의료기관 등 50개 이상 기업과 3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바노바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의 성형기술과 바노바기 코스메틱을 활용한 K-뷰티를 널리 알렸다. 부스에 찾아온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의료 상담을 진행하고, 화장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미용·성형 업계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의 성형외과를 대표해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한국관광공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타 병원의 모범이 되어 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