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대상' 전남 관내 15개 농협 수상
농협전남지역본부는 1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농협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전남 관내 15개 농협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112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고객만족도, 보험, 카드, 영업능력향상, 핵심인재 육성 등 30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상호 금융부문 최고의 시상제도다.

전남 관내 농협에서는 나주·안양·화순농협이 최우수상을, 영광농협 등 12개 농협은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관내 지역 농협들의 수상은 고객밀착형 상호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이다”며 “올해도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구현과 상호금융의 건전한 발전을 통한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