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역전할 수 있다고 언급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오른쪽). /사진=로이터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충격적인 대패를 당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역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2분 손흥민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38분 얀 베르통언, 후반 41분 페르난도 요렌테에 연이어 실점하면서 토트넘에 0-3 대패를 당했다.
‘에이스’ 마르코 로이스와 파코 알카세르, 루카스 피슈첵, 마누엘 아칸지가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어려운 런던 원정 경기가 예상됐지만 3점차 대패는 도르트문트에 있어 매우 충격적인 결과였다.
제이든 산초, 아치라프 하키미, 풀리시치 등 젊은 선수들로 선발진을 꾸린 ‘꿀벌 군단’은 전반전 토트넘을 몰아붙였으나 손흥민에게 첫 실점 후 급격하게 무너지면서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런 가운데 풀리시치는 15일 스포츠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후반전에 대체 무엇이 잘못됐는지 말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지난 경기 내용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며 패배 원인을 정확히 꼬집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후반전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다면 홈에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막아야 할 토트넘의 크로스를 전혀 차단하지 못했고, 세 골을 먹혔다”라면서 수비에 좀 더 치중했어야 됐다고 고백했다.
16강 2차전은 다음달 6일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다.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원정팀의 지옥’ 지그날 이두나 파크서 13승 2무를 거둘 정도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0월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하기도 했다.
풀리시치 역시 홈에서 열리는 만큼 2차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홈 경기를 남겨둔 만큼 더욱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2차전서 3골 이상 넣을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2분 손흥민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38분 얀 베르통언, 후반 41분 페르난도 요렌테에 연이어 실점하면서 토트넘에 0-3 대패를 당했다.
‘에이스’ 마르코 로이스와 파코 알카세르, 루카스 피슈첵, 마누엘 아칸지가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어려운 런던 원정 경기가 예상됐지만 3점차 대패는 도르트문트에 있어 매우 충격적인 결과였다.
제이든 산초, 아치라프 하키미, 풀리시치 등 젊은 선수들로 선발진을 꾸린 ‘꿀벌 군단’은 전반전 토트넘을 몰아붙였으나 손흥민에게 첫 실점 후 급격하게 무너지면서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런 가운데 풀리시치는 15일 스포츠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후반전에 대체 무엇이 잘못됐는지 말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지난 경기 내용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며 패배 원인을 정확히 꼬집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후반전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다면 홈에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막아야 할 토트넘의 크로스를 전혀 차단하지 못했고, 세 골을 먹혔다”라면서 수비에 좀 더 치중했어야 됐다고 고백했다.
16강 2차전은 다음달 6일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다.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원정팀의 지옥’ 지그날 이두나 파크서 13승 2무를 거둘 정도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0월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하기도 했다.
풀리시치 역시 홈에서 열리는 만큼 2차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홈 경기를 남겨둔 만큼 더욱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2차전서 3골 이상 넣을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