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월 아파트 분양가 '1092만, 796만원'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민간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 전월보다 소폭 오른 각각 1092만, 79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19년 1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전국 민간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340만8000원으로 전월대비 0.95% 상승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8.53% 상승한 수치다.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간(작성기준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한 최근 1년간의 평균가격으로 작성한다.

광주 ㎡ 당 평균 분양가는 331만1000원으로 전월(328만4000원)에 비해 0.84% 상승했고, 전년동월(289만4000원)에 비해서도 41만8000원 올랐다.

광주는 광산구에서 기존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68가구 신규분양이 이뤄졌지만, 이달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북구의 영향으로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보다 상승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241만4000원으로 전월(238만9000원), 전년동월(240만원)에 비해 각각 2만6000, 1만4000원 상승했다.

전남은 해남군에서 기존 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88가구가 신규분양됐다. 전년동월 분양내역이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순천시의 영향이 더해져 ㎡당 평균 분양가격은 1.07% 상승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 가구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