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물러간 8일 청명한 하늘이 드러났다.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바라본 N서울타워와 남대문 일대가 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미세먼지가 물러간 8일 청명한 하늘이 드러났다.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바라본 N서울타워와 남대문 일대가 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8일에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PM-10) 농도는 하루종일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경북 등 일부 지역은 오전에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전날부터 계속된 강한 북풍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5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수원 13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4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5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