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 /사진=뉴시스 DB
가수 정준영. /사진=뉴시스 DB
경찰이 몰카를 유포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수 정준영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1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정준영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정씨의 재출국은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정씨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성관계 동영상 등 불법촬영물을 수차례 공유한 혐의(성폭력처벌특별법 위반)를 받는다. 또 피해 여성은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할 예정이다. 일부 매체를 통해 오는 13일 경찰 출석이 알려졌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이나 내일 소환조사 계획이 없고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