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모델라인이 보유한 특허증 이미지. / 사진=비즈모델라인.
비즈모델라인이 보유한 특허증 이미지. / 사진=비즈모델라인.

국내 핀테크 특허 보유기업이자 특허투자전문 기업인 비즈모델라인이 ‘창업지원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즈모델라인은 이번 창업지원 사업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CEO에게 ▲창업 아이템 제공 ▲창업 아이템 기반 사업모델 발굴 ▲사업모델 특허화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원천특허 지원 ▲협력기업 연계 ▲외부 투자기관 연결 ▲기술력 및 인력 지원 ▲CEO멘토링 ▲마케팅 전략 제시 등을 지원한다.

기존 신생 기업에는 ▲사업모델 리모델링 ▲기업 리모델링 ▲기업 리세일링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비즈모델라인 관계자는 “20년간 축적한 비즈니스 모델 연구과 특허 개발 노하우를 많은 기업에 공유해 새로 창업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창업 예정 기업에는 현실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시대에 뒤떨어진 사업모델로 고민하는 기업에는 세련된 신사업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00년도에 설립한 비즈모델라인은 지금까지 1만2000여건의 특허를 개발했다. 이중 자체 개발한 특허는 4700여건으로 1000여건 이상의 특허를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에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