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봄베이. /사진=공식홈페이지 |
18일(현지시간) 미국 긱 와이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쳇 펠리스첵과 킴벌리 볼은 2019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에서 신규 게임사 ‘스트레이 봄베이’(Stray Bombay)를 설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트레이 봄베이는 라이엇게임즈와 업프론트 벤처스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현재 다양한 직군을 채용하고 있다. 쳇 펠리스첵과 킴벌리 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관련 소식을 전했다.
쳇 펠리스첵은 트위터를 통해 “시애틀에 스트레이 봄베이라는 새로운 게임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며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볼 수 있으며 우리는 GDC 현장에 일주일 내내 머물 계획”이라고 밝혔다.
킴벌리 볼도 “펠리스첵과 내가 시애틀에 있는 스트레이 봄베이라는 새 게임스튜디오를 시작한다”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GDC에서 우리와 함께할 사람들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 쳇 펠릭스첵(왼쪽)과 킴벌리 볼. /사진=스트레이 봄베이 홈페이지 |
킴벌리 볼의 경우 라이엇게임즈의 기술 디자이너 역할을 총괄했다.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레디칼 게임즈에서 ‘판타스틱 코퍼레이션’, ‘로켓로켓로켓’ 등 다양한 타이틀 제작에 참여한 이력을 보유했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쳇 펠리스첵은 “유저는 똑똑하고 사회적이지만 게임은 종종 그런 부분이 반영되지 않는다”며 “우리는 그것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 시애틀에 자체 스튜디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트레이 봄베이는 협업플레이가 가능한 1인칭 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페이지를 통해 5개의 직군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