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활성비타민 원료 관련 일본 PMDA에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이 활성비타민 원료 관련 일본 PMDA에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이 자사의 활성비타민 원료에 대해 일본 PMDA의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규칙) 적합 승인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자사의 청주공장에서 생산하는 비타민 원료인 푸르설티아민염산염에 대해 지난해 말 일본 PMDA 측의 실사를 받았으며 최근 GMP 적합 승인 판정을 받았다. 푸르설티아민염산염은 비타민B1의 활성형으로, 아로나민 등 일동제약의 비타민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다.

PMDA(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는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대한 등록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염격한 품질관리를 요구한다. 이번 PMDA의 GMP 적합성 승인을 통해 비타민 원료에 대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GMP 수준의 품질관리를 통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해외 원료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