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다(디자이너 이다은)가 3월 21일 오후 2시 수요일 동대문 DDP 이간수문 전시장 하이서울쇼룸에서 2019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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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이다은이 지난 겨울 휴가로 떠난 태국 크라비 섬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는 휴양지에서 느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섬유미술 작품 'Drawing a moment of breather'을 직접 만들고, 이를 디지털 텍스타일 디자인을 통해 웨어러블한 컬렉션에 옮겼다.
밤하늘을 담은 듯한 드레스, 눈부신 노을을 연상시키는 주황 빛 프린트와 이국적인 꽃을 재현한 패턴 등 미술작품을 연상시키는 패션아이템을 다수 선보였으며 또한, 풍성한 실루엣의 롱 스커트와 셔링 장식 등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도 볼 수 있었다.
©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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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패션쇼에는 배우 신다은과 그룹 러블리즈의 지수, 진, 티아라 큐리, 애프터스쿨 레이나 등이 셀럽으로 참석해 포토월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