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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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가 다음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되는 ‘2019 시즌 올스타전’을 앞두고 팬투표에 돌입했다.
올스타전은 인텔 후원하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위치한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8월에 개최돼 시즌의 대미를 장식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올 시즌부터 스테이지2와 3의 중간 시기에 진행된다.

본 행사는 스테이지 플레이오프 파이널 매치와 동일한 4선승제 방식으로 오는 5월17일 진행된다. 앞서 하루 전날인 16일에는 올스타전 참가 선수들이 사용자 지정게임으로 대결을 펼친다.


올스타전 본 행사 선발 라인업은 대서양과 태평양 디비전에서 각 6명씩 팬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투표로 선정된 선발 라인업에 디비전별 12명씩 후보선수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총 3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후보 명단은 선수, 코치, 중계진, 오버워치 리그 스태프 투표로 결정된다.

팬투표 참가는 오버워치 리그 공식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태평양 표준시 기준 다음달 28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포지션별 최대 2명까지 선택 가능하며 중간 집계 현황도 볼 수 있다. 선발 명단은 오는 5월 초에 공개되며 후보의 경우 순차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전은 트위치, 오버워치 리그, ESPNEW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국내 팬들은 오버워치 리그 한국 공식트위치채널에서 한국어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