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욱 통계청장. /사진=뉴스1
강신욱 통계청장. /사진=뉴스1
강신욱 통계청장이 3억5000만원대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000만원 가량 증가한 규모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2019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강 청장의 재산은 3억511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922만원 늘었다. 해당 금액은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재산변동사항으로 신고기준일은 지난달 말이다.

강 청장은 지난해 건물재산으로 6390만원을 신고했다. 현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3559만원 가액의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같은 지역에 아버지가 19.44㎡ 규모건물을 5339만원 가액으로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소재 114.98㎡ 규모 건물 전세(임차)권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건물의 가액은 5억5000만원이다.


예금은 본인(4231만원), 배우자(1769만원), 아버지(1억8159만원), 장남(1220만원), 장녀(779만원)를 합쳐 총 2억5157만원이다. 채무상환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 재산 규모가 줄었다.

자동차는 배기량 1991cc의 2008년식 쏘나타와 배기량 1599cc의 2005년식 아반떼XD를 신고했다. 가액은 575만원으로 감가상각에 의해 종전 가액 791만원보다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