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링크+ 사업단/사진제공=호남대학교
호남대 링크+ 사업단/사진제공=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 단계평가를 통과해 2021년까지 총 약 100억여원을 지원받아 산학협력 고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2017~2018년도 LINC+  육성사업을 수행한 전국 55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2년간의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호남대를 2021년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계평가에서 호남대는 13개 핵심성과지표인 정량 부분과 1단계(17년 3월~19년 2월) 추진실적 및 2단계(19년 3월~22년 2월)사업 계획에 대한 정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호남대는 지역 3대 특화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문화콘텐츠분야 ICT융복합을 통한 지역산업 동반 성장과 미래자동차ICC, 에너지신산업ICC, 문화콘텐츠ICC를 통한 특화분야 기업집중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LINC+ 참여학사 조직 우수성과 확산 및 산학협력단, 대학본부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 브랜드기반 산학협력 성장에 TIGER 브랜드 기반의 고도화된 인력양성과 유무형의 고부가가치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취·창업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지역혁신과 4차산업혁명에 기반한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자립형 지역 산학협력 HUB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이와 함께 Hi-RCC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기여 체계 구축 및 활성화와 3대 특화분야 ICC를 통한 지원과 산학공동 활동이 Hi-RCC를 통해 체계적인 지역사회 쌍방향협력 모델 구축 및 확산에 힘쓰고, 체계화된 지역사회공헌을 통한 지역혁신분야 역량강화와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지역사회 개방성과 협력성 강화에도 역점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상철 호남대총장은 "LINC+사업단을 중심으로 학생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감동 A+대학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허브대학으로써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지식기반사회의 싱크탱크의 역할을 수행하고,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과 성장에 기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2017년부터 사업을 수행하던 75개 4년제 대학을 학교를 대상으로 이달 중순 심사를 거쳐 하위 20% 평가를 받은 대학 14개를 탈락시켰다. 호남대를 비롯한 1차 단계평가를 통과한 61개 대학(산학협력 고도화형 45곳·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16곳)과, 추가 비교평가를 통과한 14개 대학 등 총 75개 대학이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