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 스파크. /사진=한국지엠 |
내수반등의 열쇠는 쉐보레 스파크였다. 지난달 총 2676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말리부는 1183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1% 늘었다. 트랙스는 지난달 1043대의 내수실적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47.5% 증가했다.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다.
지난달 중순부터 고객인도를 시작한 볼트EV는 650대가 팔리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 수출실적은 3만6576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 늘었다. 지난달 내수, 수출 포함 총 판매실적은 4만2996대(CKD 제외)로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및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올해 실시한 가격 리포지셔닝 등 고객 최우선 정책을 기반으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 EV 등 쉐보레 판매 주력 차종들이 선전하고 있다”며 “4월에는 ‘쉐보레와 함께하는 4월의 행복’ 프로모션으로 무이자 할부, 월 10만원 할부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이들 차량의 뛰어난 제품력을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