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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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꽃샘추위도 내일(3일)을 끝으로 물러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을 유지하면서 좋은 대기질이 형성될 전망이다.
3일까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모레인 4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지역별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2도 ▲강릉 4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전주 0도 ▲광주 2도 ▲제주 8도 등으로 오늘(2일)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제주 14도 등이다.


한편 현재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여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