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 있는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9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사진=로이터 |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고진영(24)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시즌 2번째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일궈냈다.
고진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 있는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9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약 34억1400만원, 우승 상금 약 5억1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2위 이미향을 3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의 성적을 거둔 고진영은 시즌 2번째 우승이자 LPGA 투어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여기에 생애 첫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감격도 누렸다.
4라운드 2, 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앞서간 고진영은 13번과 1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추격자인 다소 흔들렸다. 그러나 바로 다음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흐름을 바꿨다. 마지막 18번홀에서도 버디를 낚아 올린 고진영은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경기를 마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우승 트로피를 추가한 고진영은 2019년 6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1회 등 톱3에 5차례나 진입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출전한 6개 대회 중 톱3에 들지 못한 대회는 혼다 타일랜드(공동 29위)가 유일하다.
대회 전부터 올해의 선수와 상금, CME 글로브 포인트 등 주요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던 고진영은 이번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독주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고진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 있는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9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약 34억1400만원, 우승 상금 약 5억1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2위 이미향을 3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의 성적을 거둔 고진영은 시즌 2번째 우승이자 LPGA 투어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여기에 생애 첫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감격도 누렸다.
4라운드 2, 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앞서간 고진영은 13번과 1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추격자인 다소 흔들렸다. 그러나 바로 다음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흐름을 바꿨다. 마지막 18번홀에서도 버디를 낚아 올린 고진영은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경기를 마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우승 트로피를 추가한 고진영은 2019년 6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1회 등 톱3에 5차례나 진입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출전한 6개 대회 중 톱3에 들지 못한 대회는 혼다 타일랜드(공동 29위)가 유일하다.
대회 전부터 올해의 선수와 상금, CME 글로브 포인트 등 주요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던 고진영은 이번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독주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올해 한국 선수들이 LPGA투어에서 합작한 승수도 5승으로 늘었다.
1월말에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지은희(33·한화큐셀)가 정상에 섰고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양희영(30)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박성현(26)이, 그리고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고진영이 우승을 추가했다.
그리고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고진영이 다시 한 번 승수를 추가하면서 8개 대회 중 5개 대회를 한국 선수들이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1월말에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지은희(33·한화큐셀)가 정상에 섰고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양희영(30)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박성현(26)이, 그리고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고진영이 우승을 추가했다.
그리고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고진영이 다시 한 번 승수를 추가하면서 8개 대회 중 5개 대회를 한국 선수들이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