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경기 고양 킨텍스에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차 부스 모습. /사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288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완성차와 친환경차 등 13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신차는 중국형 신형 쏘타나, 신형 ix25, 엔씨노(중국형 코나) 전기차, 링동(아반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4대다.
또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 등 양산차 4대, i20 WRC, i30 N TCR, 벨로스터N 퍼포먼스카 등 고성능차. 쇼카 라페스타도 대거 선보인다.
이밖에 현대 디지털키, 바이두 음성인식,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 체험을 제공하고 넥쏘의 미세먼지 정화 능력을 시연한다.
기아차는 2475㎡의 전시장에 미래 신기술,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기아차는 올 뉴 K3, 올 뉴 K3 PHEV 등 신차를 비롯해 ’이매진 바이 기아‘, ’BDc CTCC 경주용차‘ 등 콘셉트카도 전시한다.
또 스포티지 개조차, 즈파오, 이파오, KX크로스, 스팅어, K5프로, K5 PHEV 등 양산차도 대거 선보인다. 여기에 기아차는 READ 시스템, AR X-ray, VR레이싱게임 등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