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픽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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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 수리정보 사이트 아이픽스잇이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의 디스플레이 결함에 대해 “힌지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아이픽스잇은 갤럭시 폴드의 분해도(Tear down)를 공개하고 “놀랍도록 (내구성이) 약하다”고 평가했다.

아이픽스잇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베젤이 얇아 접고 펼칠 때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힌지 부분은 튼튼하지만 7㎜의 공간이 있어 외부 물질이 쉽게 들어갈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갤럭시 폴드는 지난 15일 리뷰용으로 제공된 제품에서 디스플레이 결함이 발견됐다. 문제가 발생하자 삼성전자 측은 “사용자가 화면 보호용 필름을 제거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사건을 수습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화면 보호용 필름을 제거하지 않은 단말기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자 삼성전자는 리뷰용으로 제공했던 제품을 전량 수거해 원인 분석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