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18 현장. /사진=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블리즈컨 2018 현장. /사진=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만의 축제 ‘블리즈컨(BlizzCon 2019)’이 어김없이 11월에 개막한다. 지난해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시리즈의 모바일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이 공개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만큼 올해엔 어떤 화제작이 공개될지 게임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블리즈컨에는 개발자 패널, 글로벌 e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전망이다.올해는 행사가 진행되는 애너하임 컨벤션센터 내 공간이 늘어나고 행사 전날 야외에서 참가자들이 모일 수 있는 ‘블리즈컨 사전 축제’가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e스포츠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하스스톤 글로벌 파이널부터 오버워치 월드컵, 스타크래프트II 월드 챔피언십 글로벌 파이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화 쐐기돌 던전 인터내셔널 글로벌 결승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블리즈컨 기념 콜렉터블 스태츄. /사진=블리자드
블리즈컨 기념 콜렉터블 스태츄. /사진=블리자드
입장권은 세 종류로 구성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블리즈컨 포털 패스’를 통해 사전행사 ‘축제의 밤’ 동안 ‘다크문 축제’에 입장할 수 있다. 포털 패스에는 금·토요일 행사 우선 입장, 우선 주차, 별도 등록 및 보안 검색 대기줄, 블리즈컨 전용 라운지 이용 등 편의 부가사항이 포함됐다. ‘블리즈컨 패스’와 ‘블리즈컨 자선 만찬’ 등 기존 입장권도 올해 블리즈컨에서 판매된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사장 “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커뮤니티의 온라인 친구들이 현실세계에서 실제로 만나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 가는 곳”이라며 “올해 블리즈컨을 찾는 이들이 최신 소식을 나누며 함께 축하하고 즐기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즈컨 2019는 오는 11월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위치한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입장권은 다음달 4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