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진행하는 KOF 올스타 사무라이 쇼다운 컬래버. /사진=넷마블
일본에서 진행하는 KOF 올스타 사무라이 쇼다운 컬래버. /사진=넷마블
‘더 킹 오브 파이터즈’(KOF)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액션 RPG ‘KOF 올스타’가 ‘사무라이 쇼다운’(사무라이 스피릿츠)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1990년대를 주름잡던 격투게임들의 만남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14일 넷마블에 따르면 일본판 KOF 올스타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 버전을 오는 21일 업데이트한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하오마루, 타치바나 우쿄, 아마쿠사 시로, 나코루루, 키바가미 겐쥬로, 샤를로트 크리스티느 콜데 등 6명의 원작 캐릭터가 추가될 예정이다. 컬래버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 점검 전까지다.

컬래버를 통해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 사무라이 쇼다운 캐릭터. /사진=컬래버 특별페이지
컬래버를 통해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 사무라이 쇼다운 캐릭터. /사진=컬래버 특별페이지
넷마블은 컬래버를 기념해 특별사이트를 오픈하고 인기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와 이치키 미츠히로의 컬래버 특별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트위터 페리스코프 등을 통해 지난 13일 밤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관건은 국내버전에 대한 적용이다. 넷마블은 일본에서 KOF 올스타를 먼저 출시한 만큼 국내 유저들이 콘텐츠에 대한 차이를 느끼지 않도록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일본에서 새로 시작하는 이벤트는 한국도 동일하게 적용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겠지만 사무라이 쇼다운 컬래버가 국내 버전에도 업데이트 될 것이다. 사무라이 쇼다운 콘텐츠가 적용될 경우 한국에서 진행하는 첫번째 업데이트”라고 말했다.

키바가미 겐쥬로 소개 영상 중 한 장면. /사진=넷마블
키바가미 겐쥬로 소개 영상 중 한 장면. /사진=넷마블
한편 지난 9일 국내에서 출시한 KOF 올스타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매출 4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